한국홈케어 전 직원 코로나 검사 실시

 

한국홈케어(원장 유성)는 8월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진 검사에는 사무실 직원을 비롯, 간호사, 간병인및 직원 가족들도 포함되었다. 유성 원장을 중심으로 간호사들로 주축이 된 검사에서 Metrocrest Service회사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가 유행처럼 번지는 시기에 홈케어 비지니스를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고 홈케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실시후 전원 음성(Negative)반응을 보였다. 

 

한국홈케어 유성 원장은 이번 검사는 코로나에 대응하는 단계의 하나에 불과하며 개인 위생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삶을 살것을 요청했다. 손씻기, 마스크 쓰기, 안전거리 확보를 수시로 직원들에게 직접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간병인들과 간호사들을 통해 환자에게 직접 보여주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나눠준 품목은 Face Shield등 다양한 마스크와 세정제 젤, 세정제 스프레이등 다양하다.